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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동부산점 개장 첫 주말 동부산권 내 교통량이 대폭 증가할 것에 대비하여 부산경찰이 교통관리에 나섰다.
부산경찰은 16일 교통경찰을 평소 대비 150%가량 증원하여 원거리 해운대권·동해선 고속도로와 근거리 동부산권 일대 주요교차로에 집중 배치해 교통관리를 실시했다. 또한 교통사고와 돌발정체 상황에 대비해서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교통 싸이카 긴급조치반을 운영했다.
이케아 동부산점 인근 지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유입 차량이 급증하면서 주차장이 가득 차 방문 차량이 300여 미터 줄지어 대기하는 등 약간의 정체가 발생했다. 하지만 경찰은 오시리아·롯데몰삼거리부터 현장 교통량을 관리를 통해 동부산권을 진입하는 주간선도로인 부울고속도로·기장대로·장산대로까지 원활한 소통을 유지했다.
또한 경찰은 귀가 차량이 급증하는 오후 5시 이후부터 운대권 송정어귀와 신시가지, 올림픽·우동천·센텀시터교차로에서 교통량 조절을 통해 동부산권 교통량이 해운대권으로 신속하게 유입될 수 있도록 광역교통관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부산시 등 관련 기관들과 협력하여 교통량 조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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