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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3000명에 월세 지원…3월 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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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부산시가 청년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2020년 부산 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부산시에 거주하는 만 18~34세 1인 가구 청년이다. 사업에 선정되면 10개월간 월세가 지원된다. 소득기준 기준중위 중위소득 120% 이하,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의 주택 조건을 갖춘 사람이 혜택을 볼 수 있으며 주택 소유자, 기초생활 수급자, 정부 또는 지자체 청년주거 지원을 받는 사람은 제외된다. 시는 ‘부산청년플랫폼’ 사이트를 통해 18일부터 3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지원자의 거주지 해당 구·군에서 자격 확인과 예비심사를 한 뒤, 부산시에서 최종 선정하며 결과는 4월 16일에 부산청년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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