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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성동구청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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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19일 오전 9시 성동구청은 페이스북을 통해 성동구에서 최초로 확진 환자가 발생했음을 알렸다.
성동구에 따르면 확진 환자는 78세 이모 씨로, 성동구 사근동의 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 환자는 해외 여행력이 없으며 확진자 접촉력도 없다고 전해져 29, 30, 31번째 환자에 이어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국내 네 번째 환자가 됐다.
이 환자는 18일 고열 등의 증세로 한양대 병원에 외래로 방문했으며 컴퓨터단층촬영(CT)으로 폐렴을 확인한 의료진이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판단해 한양대 선별진료소로 안내했다.
이 환자는 19일 새벽 선별진료소에서 최종 확진 판정을 받고 국가지정병원으로 이송됐다.
확진 환자의 자세한 이동경로는 확인 중으로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정 구청장은 “질병관리본부의 즉각대응팀의 역학조사에 협조해 감염위험성이 있는 증상발현 이후의 동선을 정확하고 신속하게 최대한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성동구에는 19일 오전 8시 기준 확진 환자 1명, 의사환자 2명, 능동감시자 1명, 자가격리자 3명이 집계됐다.
이에 이날 오전 성동구는 위기 대응단계를 ‘심각’으로 상향하고 대책회의에 들어갔다.
< 꼭 기억해야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허소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