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일본 크루즈탑승 7명 귀국…인천공항 검역소 14일 격리

의심증상 보이는 승객은 없어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2-19 19:44:26
  •  |   본지 5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일본은 음성판정자 하선 시작

일본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서 코로나19 확산의 두려움에 시달리던 한국인 승객들이 19일 귀국해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시작했다. 다행히 코로나19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이는 승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머물던 한국인 승객 등 7명이 19일 김포공항에 착륙한 공군3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연합뉴스
문제의 크루즈선에서 내린 한국인 6명과 일본인 배우자 1명 등 7명은 공군3호기를 타고 일본 하네다 공항에서 출발한 뒤 약 4시간을 날아 오전 6시27분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3호기는 김포공항 활주로에 도착한 뒤 일반 승객과 동선이 완전히 차단된 전세기용 터미널 서울김포항공비즈니스센터(SGBAC) 앞에 자리를 잡았다. 검역 관계자들은 승객들을 SGBAC로 안내해 발열·호흡기증상 유무 등을 확인했다.

이들은 착륙한 지 약 한 시간 만에 검역과 입국 수속 절차를 마치고 25인승 버스를 타고 국립인천공항검역소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로 출발했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부근에 2011년 지어진 중앙검역의료지원센터에는 음압 격리실 50개가 설치돼 있다. 경찰은 이곳에 경력 100여 명을 배치해 경비를 강화했다. 승객들은 격리실 1인실에서 2주 동안 코로나19 감염증 의심 증상이 발현하는지 관찰을 받는다.

한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 가운데 음성 판정을 받은 승객의 하선도 이날 시작됐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온 승객들에게 상륙허가증명서를 내주고 하선해 귀가토록 했다. 이날 유람선에서 1차로 내린 승객은 500여 명으로, 대부분 일본인으로 알려졌다. 후생성은 음성 판정을 받고 귀가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전화로 건강 상태를 확인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한국 핵 잠수함·전작권 전환, 美 민주 승리로 제약 커질 듯”
  3. 3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4. 4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5. 5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6. 6‘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7. 7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8. 8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9. 9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10. 10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1. 1빚더미 회사에…돈 더 빌려줘 체불 해결하려는 능인선원
  2. 2청해부대 임무, 호르무즈 650㎞ 앞까지 확대…해상초계기도 투입(종합)
  3. 3회생인가 촉구 시민 목소리 1차분 6일 법원 제출
  4. 4김민석, 신천지 논란에 “죄송…조사결과 공개해도 문제”
  5. 5곽규택 “산은, 대한항공이 통합 LCC 부산 설립 거부시 호반지원해야”
  6. 6신천지 의혹 역풍 휩싸인 김민석…계파갈등 격화(종합)
  7. 7전재수 시정 첫 행감…국힘, 기관장 인선 등 파상공세 예고
  8. 8부울경 全 국회의원 회생촉구 서명…노동청, 지광 출석 요구
  9. 9양당 모두 400억 토해낼 위기..선거법 개정 화두로
  10. 10“왜 사회적 지탄 대상 되려하나” 김대식, 지광에 회생 동의 촉구
  1. 1‘블루 웨이브’ 환호한 美증시, 퍼렇게 질린 韓증시(종합)
  2. 2동남아 선정 미식여행지 부산 ‘금정산+온천’ 첫선
  3. 3팔란티어 AI와 함께 만든다…부산 신발업체 창신 ‘혁신 점프’
  4. 42005 APEC 이벤트서 대표축제로…100만 인파관리 ‘근육’ 키웠다
  5. 5비수도권 미분양 적체…LH 매입 신청 86% 탈락
  6. 6비에 화약 젖을라 손길 분주…400m 대형 불꽃 ‘카운트다운’
  7. 7한 달 새 금융사 37곳 47만 건 해킹…털린 돈도 10억
  8. 8국내양식 향어 20여년간 간흡충 감염 ‘0’
  9. 9수능날 증시 10시 개장…애프터마켓 오후 5~8시
  10. 10부산 ‘에이지테크’ 해외 노크…日 시니어 시장 진출 길 열어
  1. 1수의계약 vs 경쟁입찰…북항 돔 부지매입 공방
  2. 2도시철 화명·수정역 사이 중간역 무산…용역비만 날렸다
  3. 3부산대, 아시아대학평가 76위…韓 국립대 1위
  4. 4시민공원서 버스킹 즐긴다…전용 공간 추진
  5. 5금정구 제2체육센터, 중투심서 또 고배
  6. 6오늘의 날씨- 2026년 11월 6일
  7. 7황령산 봉수대 영문 안내판 설치키로
  8. 8문 전 대통령 거제생가 복원, 진통 끝 시의회 통과
  9. 9김해·전주시장 “특례시 기준 낮춰달라”
  10. 10“日 15% 수익보장” 주식리딩방 사기…4억 넘게 가로채
  1. 1승부는 원점…‘홈런 공장’ 대구서 거포들의 전쟁
  2. 2페이즈 신들린 블로킹 9개…읏맨, 시작부터 웃었다
  3. 3태권도, 北 전통무술로 각인될라
  4. 4롯데 전설 故 최동원, 야구인 최초 ‘올해의 스포츠영웅’
  5. 5거인 4인방 APBC(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 첫 우승 이끈다…한동희·최준용 중책
  6. 6코르다, LPGA 올해의 선수상 조기 확정
  7. 7동의대 미식축구부 타이거볼 4강 진출
  8. 8레이예스 맑음…이이무라 흐림…‘로·비’ 안갯속
  9. 92027 아시안컵 내년 12월로 연기…차기 감독 선임 여유
  10. 10KLPGA 상금왕·대상 놓고 ‘림-솔(서교림·김민솔) 대전’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왼쪽 팔·다리 못 써 휠체어 의존…홀로 병마와 싸우는 60대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제조업 AI 전환 적극적 추진…‘부산의 심장’ 활력 되찾겠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