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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오후 대구시 서구 중리동 대구의료원 선별진료소 앞을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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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영천에는 19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을 비롯해 20일 1명이 추가되면서 총 4명의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기존에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의 확진자는 모두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으로 파악됐다.
청도에서는 19일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청도군 대남병원 정신병동에 입원해 있던 50대 남성으로, 두 사람은 최근 한 달간 외출이나 면회를 한 기록이 없는 것으로 파악돼 보건당국이 감염경로를 추적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있다.
또한 오늘 경산에서 3명, 상주에서 1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대구 첫 감염자인 31번 확진자가 다녔던 신천지 대구교회 접촉자 가운데 경북에 연고가 있는 사람이 80여 명 더 있는 것으로 파악돼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도 있는 상황이다.
대구에서는 20일 10여 명의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 꼭 기억해야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허소희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