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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본문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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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전북지역 신도 1명이 코로나 19 의심증상을 보여 해당 지자체가 자가격리 조치했다.
전북도는 전주에 사는 신천지교회 신도 명이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격리했다고 20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지난 9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급속도로 퍼진 대구 소재 신천지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했다.
검사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통상 6시간이 걸린다.
지난 16일 이 교회에서 예배를 본 40대 남성 신도 1명은 애초 전북과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주소지나 실거주지가 전북이 아닌 대구시로 확인됐다.
그동안 수도권 중심으로 확산하다 주춤하던 코로나 19 확진 사례가 대구와 경북 지역에서 무더기로 발생하면서 각 지자체에는 비상이 걸렸다.
호남권에서는 광주 16번 확진자 접촉자가 지난 18일 0시를 기해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코로나19와 관련한 자가격리자가 없는 상태였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