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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가 확진자 5~7번째 환자 동선 공개

  • 국제신문
  •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2-23 17: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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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부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 3번째, 4번째, 5번째 환자에 이어 6번째부터 16번째 환자까지 동선을 파악 중인 부산시는 동선이 드러나는 대로 홈페이지에 추가 공개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 부산 5 확진자, 부산 6 확진자

24세 여성인 부산 5번째 확진자는 기존 확진자로 확인된 57세 여성의 딸이다. 5번째 환자는 19일 집에서 도로보 오후 6시 30분 청산곱창을 들렀다. 오후 8시 30분께 스타벅스 수영강변점을 찾았다. 이어 걸어서 반여 선수촌세븐일레븐, CU반여선수촌점 등 편의점 2곳을 들른 뒤 귀가했다. 20일에는 집에만 머물렀고 21일에는 오후 8시 자가용으로 해운대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자가용으로 귀가했다 확진자로 나오자 22일 오전 9시 부산의료원으로 옮겨 격리됐다.

6번째 확진자인 82세 여성은 연제구 거주자로 2번째 환자의 친정어머니다. 22일 연제보건소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통해 오후 9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연제구 토현성당에서 미사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토현성상에 대해 미사를 2주간 중단하고 참석 신도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 부산 7 확진자

부산 7번째 확진자는 수영구에 거주하는 중국 국적 29세 남성이다. 대구 신천지교회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20일부터 22일까지 부산진구 네오스파 찜질방에서 숙박한 것으로 확인돼 해당 기간 숙박한 사람들을 찾고 있다.

이 기간 찜질방을 찾은 사람들에 대해 자가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구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기를 당부했다. 처를 했고, 이 기간 찜질방을 찾은 사람들에 대해 자가격리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주기를 당부했다.

◇ 부산 8, 9, 10, 11, 14, 15, 16 확진자

부산 8번째, 9번째 확진자는 두 사람 모두 동래구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이다. 부산 1번 확진자의 친구이고 온천교회 신도다. 동래구에 거주하는 46세 남성이 부산 10번째 환자다.

11번째 환자는 북구에 거주하는 26세 여성이고 14번째 15번째 환자는 각각 32세 남성과 19세 남성으로 동래구에 거주한다. 16번째 부산 확진자는 금정구에 거주하는 33세 남성이다.

이들 모두는 1번 19세 남성과 함께 온천교회 신도들이다.

◇ 부산 12, 13 확진자

12번째 부산 환자는 56세 여성으로 남구에 거주하며 신천지 교인이다. 부산 13번째 확진자는 25세 남성으로 서구에 거주하고 13일부터 15일까지 대구를 방문한 적이다.

추가 동선을 확인하는 대로 부산시는 홈페이지나 SNS로 즉시 알릴 방침이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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