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하루 만에 22명 추가…부산 코로나19 확진 38명

온천교회 연관 22명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24일 부산 연제구 아시아드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는 1층 한 병원에서 병원 관계자가 방역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 병원 사회복지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을 코호트 격리했다. 연합뉴스
부산에서 하루 만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2명 발생했다. 지금까지 확진자는 총 38명이다. 이중 온천교회와 관련된 확진자가 22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는 24일 오전 10시 기준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발표했다. 전날까지 16명이었던 확진자는 이날 22명이 추가되면서 38명으로 급격하게 불어났다. 또 신규 확진자 22명 중 14명이 온천교회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전날까지 8명이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을 포함하면 온천교회 연관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어났다. 온천교회가 ‘슈퍼전파지’가 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점점 현실이 된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또 대구를 방문한 13번 확진자(서구·25세 남성)의 어머니(20번·서구·55세 여성)와 친구(18번·사하·25세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여기에 신천지 교인(사하·26세 여성)과 경북 청도 대남병원에 입원 중인 아버지를 간호한 아들(남구·42세 남성)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신규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파악하고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 방역소독을 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 자가 격리 조치를 하고 있다. 김희국 기자



※부산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2.24. 오전 10시 기준)

-24일 22명 추가돼 총 38명

-부산-17 (42세· 남·남구) 청도대남병원 아버지 간호

- 부산-18 (25세·남·사하구) 대구방문, 부산-13번 확진자 친구

- 부산-19 (29세·여·서구) 온천교회

- 부산-20 (55세·여·서구) 부산-13번 확진자 어머니

- 부산-21 (18세·여·강서구) 온천교회

- 부산-22 (20세· 여·강서구) 온천교회

- 부산-23 (22세·남·사하구) 온천교회

- 부산-24 (26세·여·사하구) 대구 신천지

- 부산-25 (44세·여·해운대구) 부산-2번 확진자 접촉자

- 부산-26 (26세·남·해운대구) 온천교회

- 부산-27 (27세·여·수영구)

- 부산-28 (64세·여·수영구)

- 부산-29 (21세·남·연제구)

- 부산-30(27세·남·금정구) 온천교회

- 부산-31(23세·여·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2(30세·여·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3(20세·여·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4(25세·남·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5(20세·여·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6(28세·여·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7(28세·남·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8(58세·여·동래구)온천교회

- 부산-31(23세·여·동래구)온천교회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6일 개막 BIFF도 ‘암살자(들)’ 후폭풍…레드카펫·무대 행사 줄취소
  4. 4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5. 5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6. 6‘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7. 7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8. 8[사설] 가덕도신공항 공사비, 법 개정 앞서 정부가 힘 실어야
  9. 9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10. 10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1. 1부산·울산 국감 쟁점 된 전재수·김상욱…野 파상공세 태세
  2. 2부산시의회 찾은 4선 김도읍, 생곡 소각장 반대 논리 읍소
  3. 3[속보] 李 대통령 지지율 37.4%.. 민주 42.5%, 국힘 38.4%
  4. 4[속보] ‘실탄 없이 경계 근무’ 사례 추가 확인, 국방부 기관 경고 방침
  5. 5‘盧 수사’ 與-한동훈 논쟁 확전…“석고대죄하라”-“성역화 말라”
  6. 6젤렌스키 또 북한·한국 언급, 러, 北에 제트추진 드론 기술도 공유한 듯"
  7. 7아시안게임 논란에 병역특례 도마 위…정치권 개편론 확산
  8. 8국힘, 장외집회로 정부·여당 압박…민주 “張, 북치고 고함만”(종합)
  9. 9국힘 "北 지뢰 안치우면 우리 군이 치우겠다니, 이 무슨 황당무계한 소리"
  10. 10李 대통령 “무책임 극단주의 ‘무극파’ 경계" 언급.. 인선 반발 의식했나
  1. 1‘가덕도신공항 청신호’… 실무 맡았던 대우건설 이강석 대표이사 공식 취임
  2. 2신세계 센텀시티서 부산 대표 미식 브랜드 팝업
  3. 3금융권 덮친 AI發 무차별 해킹…같은 IP 여러 곳 침투(종합)
  4. 451억 예상 임대수입 다시 계산하니 29억? 사업성 검증 논란
  5. 5전남 시·군 절반 이상이 지난해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다 못 써.. '실수요 고려 필요'
  6. 6부산의 혁신 기업들, 지역발전 동맹 결성
  7. 7누리호 5차 발사 초읽기…6일 세운다
  8. 8CU ‘리센느 빵’ 보름만에 60만 개 판매
  9. 9해운대 노을 보면서 명상…파라다이스호텔 오션힐링
  10. 10‘직원용 시스템’ 등 빈틈 공격…現 보안체계론 AI해킹 무방비
  1. 11년 새 담당 12명 교체…‘무한 민원’ 공무원 번아웃
  2. 25㎞ 출퇴근 길도 관용차로 모신다? 부구청장들 의전 논란
  3. 3나가기 싫은 부캉이…市 구조 멈추고 관찰키로(종합)
  4. 4재학생 48명 영도 절영초 통폐합 또 무산
  5. 5AI로 지인 성착취물 제작 텔레그램 대화방에 유포, 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종합)
  6. 6경기 7시간 전 입장해 쇼핑·식사…종일 즐기는 교세라돔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5일
  8. 8[한 손 뉴스] 1400년 역사 동래온천지구…전국 네 번째 온천도시 지정
  9. 9기장 병산저수지 때 아닌 녹조…악취 진동
  10. 10책임 더 커진 경찰, 해킹 내사…‘사이버 1호 사건’ 가능성
  1. 1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2. 2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3. 3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4. 4“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5. 5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6. 6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7. 7‘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8. 8이우석, 양궁 리커브 남자 개인전 金…단체전까지 2관왕
  9. 9[속보] '짜릿한 역전극' 14세 최지운, AG 요트 소년부 금메달
  10. 10서채현,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리드 금메달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