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는 25일 오전 1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6명 추가 사실을 확인하고 현황을 공개했다.
현황에 따르면 39번 확진자(해운대구, 남, 29)는 11번 확진자와 19일 오후 6시께 같은 공간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부산시는 11번 확진자의 부산진구 소재 음식점 샤오시안 이용 이력을 공개한 바 있다.
40번 확진자(사하구, 남, 76)는 서울에 거주중인 부인이 코로나19 확진자와 식사를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41번 확진자(동래구, 남, 27)는 온천교회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산시는 42번(동래구, 여, 19)과 43번(동래구, 여, 51) 확진자가 각각 29번 확진자 동생과 어머니라고 확인했다. 29번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으로 지난 22일 부산진구와 동래구 사직동 일대 상권을 주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시는 44번 환자의 코로나19 감염 경로에 대해서는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부산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자수는 전날 38명에서 44명으로 6명 늘었다. 온천교회 관련자가 23명이었으며 신천지 관련은 4명이었다. 대구와 관련있는 확진자는 총 6명이었으며 2번 확진자 관련자는 모두 4명이었다.
< 꼭 기억해야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신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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