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추가된 22명(17∼38번)의 환자 가운데 온천교회 관련자는 14명이다.
부산시는 25일 오전 부산지역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17~38번 확진자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에 따르면 전날 추가된 22명(17~38번)의 환자 가운데 온천교회 관련자는 14명이며, 26일 신규 확진자 6명 중 1명도 온천교회 관련자이다.
온천교회에서는 21일 첫 확진자에 이어 총 23명의 확진자가 확인됐다.이들 확진자는 22일 오후 이후로는 대부분 자택에 머무르며 단순한 동선을 보였다.
17∼38번 확진자 중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다녀온 뒤 자택 격리 등의 지침을 어긴 사례는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국적의 대구 신천지 교회 관련자로 지난 23일 확진 판정을 받은 7번 남성의 동선은 사흘째 공개되지 않고 있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