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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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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에서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부산에서 53번째 발생한 환자다.
사상구는 26일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구내에 거주하는 28세 여성의 코로나19 확진 판정 사실을 통보받았다고 전했다.
이 확진자는 본가인 대구를 다녀와서 19일 증상이 발현된 것으로 파악됐다.
보건당국의 조사 결과 이 여성은 무직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역학조사를 벌여 정확한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 꼭 기억해야 할 4가지 감염병 예방수칙 >
○ 비누로 30초 이상 꼼꼼하게 손씻기
○ 기침할 땐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시 마스크 착용하기
○ 의료기관 방문 시 해외여행력 알리기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