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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동부소방서 최종 부지 다음 달 선정

시, 후보지 9개소 4배수로 압축…내년 착공해 2022년 준공 계획

  • 김성룡 기자
  •  |   입력 : 2020-02-26 21:51:20
  •  |   본지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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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웅상지역 4개 동을 포함해 양산 동부지역을 관할할 가칭 양산 동부소방서 설립이 부지선정이 초읽기에 들어가면서 탄력을 받고있다.

양산시와 가칭 양산동부소방서 설립 추진위원회는 최근 양산시 웅상출장소에서 입지선정에 따른 전문기관 용역 설명회를 가졌다. 용역기관은 이날 설명회에서 후보지 9개소의 순위를 매겨 장단점을 설명하고, 참석자들로부터 의견을 들었다. 양산시는 후보지를 4배수로 압축하고 이들 지역을 대상으로 3월 중순께 추진위 회의를 열어 최종 부지를 확정할 계획이다. 4배수에 든 후보지 중에는 가칭 동부소방서와 동부경찰서 2개 기관을 모두 수용할 후보지도 포함돼 두 기관이 같은 부지에 건립될 가능성이 높아 주목된다. 양산시의 경우 동부지역을 관할할 소방서와 경찰서 신설이 확정된 상태다.

양산시는 부지가 결정되면 연내 공공기관 입지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하고 내년부터 부지매입과 건물건립에 들어가 2022년말 준공 예정이다. 동부소방서는 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건축비는 경남도와 국가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건립이 추진된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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