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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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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27일 오후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사실을 확인했다.
도에 따르면 환자 두 명은 거창군에 거주중인 70대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47번째 환자는 49세 남성으로 경북 안동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 환자가 23일 GS25 거창여고점을 들러 26일 거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한 이력을 확인했다.
48번째 환자는 47번째 확진자와 부부 관계이며 45세 여성이다. 23일 자가격리를 시작해 26일 거창군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이날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환자 2명은 모두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격리 치료중이다.
이날까지 경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8명이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