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8명 더 늘어나 총 확진자는 5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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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이 2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의료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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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경남도는 거창 4명을 비롯해 거제, 밀양, 창녕, 김해에서 각 1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감염경로는 추가 확진자는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4명, 대구 방문 관련 2명, 신천지 교회 관련 1명이고, 나머지 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전체 확진자 감염경로는 신천지 교회 관련 25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10명, 대구·경북 관련 9명, 한마음창원병원 관련 6명, 부산 온천교회 3명, 해외여행 1명이다. 3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도내 53번째에서 60번째까지다.
전체 확진자는 57명이다. 전달 당초 음성이었던 확진자로 관리된 25번 확진자(48, 남)의 창원 거주 가족 3명이 확진자 명단에서 빠졌지만, 명단은 60번째까지 늘어났다.
확진자 분류 착오로 입원했던 31∼33번 3명 중 25번째 확진자의 아내(46)와 아들(18)은 전날 퇴원해 자가격리됐다.
권영미 기자 kym8505@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