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3일 자료를 통해 지난 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거창11번(경남64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 했다.
거창 11번 확진자는 대구신천지 교육생인 2000년생 여성으로 자택이 거창이고 현재 대구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창 11번 확진자 추정 감염원은 대구 대명동 소재 신천지 교육센터이다.
거창 11번 확진자는 대구 큰아버지 집에서 시내버스를 타고 지난달 18일 오전 8시 30분~오후 2시 교육센터를 방문했다.
지난달 19일에는 큰아버지 집에 머물렀다. 20일 대구 큰아버지 집에서 나와 오후 2시 49분 대구 남구 이빈인후과 방문 후 약국에서 처방전으로 약을 받은 후 오후 4시 1분 대구 서부정류장에서 시외버스를 타고 4시 54분께 자택이 있는 거창 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이날 오후 5시 5분께 거창읍 한 빵집을 방문 후 걸어서 자택으로 귀가했다
지난달 21일 오전에는 자택에 머물렀고 오후에 잡화점을 방문하고 걸어서 귀가했다.
지난달 22일~24일 자택에서 머물렀다.
지난달 25일 낮 12시55분께 약국과 마트를 방문하고 귀가했다.
지난달 26~27일 자택에 머문 거창 11번 확진자는 28일 자차를 이용해 거창군보건소를 방문했다가 검사를 받지 못하고 29일 보건소를 재내원해 검사 후 지난 1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지난 2일 11번 확진자는 양성판정을 박고 마산의료원에 입원했다
거창군은 지난달 19일 이후 밝혀지지 않은 지난달 20일과 22~27일의 동선도 신용카드 사용내역 조회와 추가 진술 등을 통해 추가 확인할 계획이다.김인수 기자 iskim@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