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751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날(9일) 0시에 비해 131명이 증가한 것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로 떨어진 건 지난달 25일 이후 2주 만이다.
신규 확진자 131명 가운데 102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 92명, 경북 10명이다. 특히 지난달 29일 하루 741명까지 신규 확진자가 늘었던 대구는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는 6780명이다. 대구 5663명, 경북 1117명이다.
국내 사망자는 총 54명으로 전날보다 3명이 늘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66명에서 81명 추가돼 총 247명으로 늘었다. 김희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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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서울 구로구 코리아빌딩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구로구보건소 관계자가 진료를 준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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