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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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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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울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25명으로 늘어났다.
울산시는 울산 북구에 거주하는 A(24세, 남성)씨가 이날 오전 9시 30분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받았다고 전했다.
확진 판정을 받은 A씨는 신천지 신도로 파악됐다. 울산 확진자 중 17명은 신천지 교회 연관 환자이고 이 중 신도는 12명으로 확인됐다.
역학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16일 대구 신천지 교회에서 예배 본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부모와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으면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편이다.
확진자 가족 모두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자가격리 조치를 했다고 시는 전했다. 지난달 29일 토욜일 대구에서 아버지 차를 이용해 울산 부모집에 온 A씨는 2일까지 집에서 지냈다.
3일에는 북구 염포동 현대차 문화회관과 염포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다닌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9일까지 부모집에서 지냈고 8일 경산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A씨가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언제부터 보였는지 등은 아직 조사 중이다.
울산 24명 확진자 가운데 5번 확진자인 남구 거주 21세 대학생이 2번째 퇴원했다.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