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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임시 휴점한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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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10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17일 공개했다.
내용에 따르면 환자는 13일 도시철도 부암역을 이용해 오전 9시 40분 문현역까지 이동했다. 이후 걸어서 이동한 절에서 오전을 보냈다. 오후 12시 50분엔 다시 문현역에서 도시철도를 타고 1시께 부암역에서 내려 귀가했다.
환자는 14일 오후 8시 40분께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증상은 없었지만, 지인인 100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환자는 검사를 받은 뒤 밤 9시 30분 곧장 집으로 복귀했으며, 다음 날인 15일 오후 8시 40분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부산에서는 17일 오전 10시 기준 10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49명이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