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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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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103·104번 환자 동선을 19일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103번 환자는 지난 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유럽을 여행했다.
이후 16일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출발해 17일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당시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검사를 진행했으며 1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04번 환자는 부산에 거주하는 스위스 국적 남성이다. 작년 12월부터 스위스에 머물다가 지난 1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7일 코로나19 의심 증상으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환자는 모두 부산의료원에 수용돼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