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명진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주도로 경남 김해상의 회원사들의 코로나 19 극복을 성금 및 성품 나눔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김해상의는 최근 박명진 김해상의 회장이 최근 코로나19 극복과 시 인재육성장학기금으로 2억여 원을 기탁한 것을 계기로 회원사들 사이에 성금과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SNC 김미경 대표와 송영숙 ㈜보광 대표이사가 각각 500만 원을 기탁했으며, BNK 경남은행 동부영업본부(본부장 예경탁)가 2000만 원을, ㈜동양산업이 마스크 3000장을 각각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을 통해 기부했다. 김미경 대표는 건설·조선 등 분야 전문 제조업체를 운영중인데 제 5, 8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자동차부품 제조 업체를 운영중인 송영숙 대표는 제7대 김해시여성기업인협의회장을 역임했고 평소에도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BNK 경남은행 예경탁 동부영업본부장도 김해상의 회원으로서 이웃돕기 성금 등 나눔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와 함께 남명석 ㈜문교 오엔에스 대표이사는 시 인재육성장학기금 명목으로 300만 원을 김해시에 기탁했다. 남명석 대표이사는 문구류 제조업체 전문 경영인으로 2세 경영인 모임인 김해미래경영인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지역 건설업체인 ㈜대저건설은 코로나 극복 성금 1억100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
박명진 김해상의 회장은 “국가적인 재난으로 기업체들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더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나눔의 정신으로 회원들의 참여가 쇄도하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고 밝혔다.
박동필 기자 feel@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