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6시 16분 부산 사하구 다대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포터 차량 화물 적재함 폐지 일부가 불에 타고 운전석 뒤 유리창이 파손됐다. 이웃 주민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사하경찰서는 담뱃불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폐지 등 50만 원 상당의 물리적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피해자와 신고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최지수 기자 zsoo@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