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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천동 벚꽃,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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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인 오늘(25일) 부산 대표 벚꽃 군락 단지로 유명한 남천동 벚꽃이 만개했다.
올해 남천동 벚꽃 개화는 지난해에 비해 2일 늦은 지난 22일이며, 만발은 지난해(3월 25일)와 같은 날로 관측됐다.
남천동 벚꽃 군락단지의 만발 관측은 남천2동 행정복지센터 앞 벚나무 5그루를 기준으로 임의의 한 나무에서 80% 이상의 꽃이 활짝 핀 날을 말한다.
부산기상청은 “벚꽃의 개화는 3월의 기온과 일조시간에 영향을 받는데,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일조시간은 조금 길었지만 기온이 낮아 벚꽃이 지난해와 비슷하게 만발한 것” 이라고 설명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