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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신 개념 독서공간 (가칭)경남독서학교 명칭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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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9월 개관 예정인 독서 전문교육과 독서캠프장이 어우러진 (가칭)경남독서학교의 명칭을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남독서학교는 합천군 가야면 지역의 폐교인 숭산초를 활용한 독서특화학교다. 가족 독서 문화 확산을 위한 북스테이(독서캠핑),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수려한 자연환경과 결합한 독서 체험 등을 제공해 독서 힐링과 체험활동이 가능하다.

경남독서학교 명칭 공모는 기관의 목적과 특징을 잘 표현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교육 공동체가 쉽게 기억하고 친근함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뿐만 아니라 공모를 통해 신개념 독서 체험 시설에 대한 도민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사전에 홍보하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명칭 공모에는 경남에 거주하고 있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기간은 다음 달 3일까지, 이메일과 직접 방문 형태로 접수한다.

이메일 공모는 ohyb50@korea.kr로 하면 된다. 방문 공모는 도교육청 제2청사, 창의인재과 도서관독서교육담당에서 신청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각 분야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으로 2차에 걸친 투명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최종 1편을 선정해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지급한다
경남도교육청 전경.
.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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