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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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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부산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30대 임신부 등 2명이 완치되어 퇴원한다.
이날 부산시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남성(18번)과 임신부 확진자(88번)등 2명이 완치되어 퇴원할 예정임을 알렸다.
88번 환자는 지난 7일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부산대학교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18일 만에 음성 판정을 받고 퇴원하게 됐다.
이 여성은 주말부부로 대구에 위치한 직장을 다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남편으로부터 2차적으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시 보건당국은 이 여성에 대해 항바이러스제를 포함한 특별한 치료제를 쓰지 않았다고 밝혔으며, 임신상태에서 입원했지만 입원 기간 내내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당국은 또 뱃속 태아에게도 큰 문제가 없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경마장 직원인 18번 남성은 지인들과 대구에서 모임을 가진 후 지난 달 24일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했다.
25일 부산시 집계기준으로 부산지역 누적 확진자는 전날과 변함없는 108명이다.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71명이며 35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현재 2명이며, 223명이 자가격리 중인 상태로 알려졌다. 김재헌 인턴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 행동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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