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환경단체 “동남권 대기환경청 신설 공약 채택하라”

기후위기 대응위원회 설치, 물관리 체계 통합·일원화 등 정당·후보에 10대 의제 제시

  • 김진룡 기자
  •  |   입력 : 2020-03-25 22:06:12
  •  |   본지 10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산지역 환경단체들이 다음 달 총선을 앞두고 ‘동남권 대기환경청 신설’ 등 기후환경에너지 10대 의제를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정치권에 요구했다.
부산지역 환경단체들이 25일 부산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후환경에너지 10대 의제의 공약화를 지역 정치권에 촉구하고 있다. 전민철 기자 jmc@kookje.co.kr
부산 기후환경에너지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오전 부산시청 앞에서 ‘4·15총선 부산지역 기후환경에너지 10대 의제 공약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시민사회는 자체 회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동남권 대기환경청 신설로 미세먼지 30% 감축 ▷기후 위기 비상사태 선포 및 ‘기후위기 대응위원회’ 신설 ▷물순환 도시 부산에 맑은 물 공급 ▷국가 물관리 체계의 조속한 통합과 일원화, 생태하천 조성 ▷낙동강 하구 통합관리 종합계획 수립과 하구관리법 제정 및 세계자연유산 등재 ▷도시공원 보존 법제화 및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해양 및 연안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대책 수립 ▷쓰레기 줄이기 방안 마련 및 자원순환네트워크 구축 ▷탈핵 에너지전환 입법 마련 ▷에너지전환·자립을 위한 국가목표 수립 및 실행 기반 조성 등 10대 의제를 제시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민은주 사무처장은 “미세먼지의 경우 대기권역법이 시행을 앞두고 있지만, 부산 울산 경남의 특성을 담은 동남권 대기환경청의 신설이 필요하다. 또 미세먼지 배출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예산 마련, 인력 충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지역 환경단체들은 각 정당과 지역 18개 선거구의 후보들에게 정책 질의서를 보낸 뒤 수용 여부 등을 취합·분석해 유권자가 판단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 예정이다. 김진룡 기자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3. 3트럼프, 이란 ‘7일 계획’ 제안 거부…선거 후 폭격 가능성
  4. 4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5. 5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6. 6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9. 9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10. 10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1. 1[속보] 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공개 논란에 “원칙 따라 대응”
  2. 2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3. 3국힘, DMZ 지뢰사고 공세 지속…“증거유실 기다리나”
  4. 4[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5. 5[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6. 6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7. 7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8. 8[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9. 9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10. 10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1. 1음주로 목숨 잃은 여성 10년새 증가…50대 유독 늘어
  2. 2빠르게 느는 '10대 마약밀수범'…올해 적발인원, 작년 넘어서
  3. 3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4. 4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5. 5[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6. 6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7. 7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8. 8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9. 9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10. 10[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1. 1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2. 2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3. 3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4. 4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5. 5[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6. 6비 와도 ‘부캉이’ 보러 북항 북적…추석 연휴 23만명 몰려
  7. 7[속보] 남양주서 70대 여성 흉기 피습…50대 운전기사 체포
  8. 8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9. 9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10. 10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