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만에 경남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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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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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도는 코로나19 대응 브리핑에서 양산에 사는 남성(40세)이 코로나19 확지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전체 확진자는 87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태국에 있었던 이 남성은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와 함께 머물렀다고 도는 설명했다.
이 남성은 검역 당시 증상이 없어 자가격리 중이었다. 확진 판정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확진자 87명 중 완치자는 57명이고 입원 환자는 30명이다.
퇴원하는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도내 잔여병상도 199병상으로 늘어났다. 이에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한 통영적십자병원은 지정 해제하기로 했다.
통영적십자병원은 본래대로 질병 치료 등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