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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줌(zoom)을 사용해 수업하는 교수(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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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아대학교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교과목 비대면 재택수업을 오는 4월 19일까지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동아대는 “당초 개강 1∼2주 차에 이어 내달 5일까지만 온라인 수업을 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적극 동참하고자 비대면 재택수업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대학은 “단순히 동영상을 게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실시간 화상 수업 비율을 높일 계획”이라며 “학생과 교수 의견을 반영해 이번에는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화상 수업을 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실시간 화상 수업 시스템 ‘줌’은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의 스마트 기기로접속할 수 있고 최대 300명이 수업을 동시 수강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채팅 플랫폼으로 실시간 토론이 가능하고 수업 종료 후 클라우드에 저장된 영상을 보며 학생 스스로 복습할 수도 있다. 김재헌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