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9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대구 동구에 있는 파티마병원이 코호트(동일집단) 격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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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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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파티마병원에서 지난 17일부터 현재까지 환자 10명, 직원5명, 보호자 4명 등 총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확진자들이 71병동과 72병동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돼 이들 병동은 코호트격리 중이다.
대구에서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 대한 전수조사 결과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3만3256명 중 2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정신병원 종사자 1007명 가운데 검사결과가 확인된 847명 중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241명이다. 이 중 4144명이 격리 해제됐다. 이영실 기자 inews@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