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부녀회 회원 40여 명 참여 마스크 만들기 봉사
-4월 15일까지 6,500매 제작, 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배부
연제구 새마을지회(회장 박기태)는 3월 26일 연제문화원에서 마스크 품귀 현상으로 지역 내 마스크 수급 문제 해소를 위해 천 마스크 제작에 나섰다.
이날 연제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고성윤), 새마을부녀회(회장 이명숙) 등 새마을지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참여해 천 마스크 재단부터 봉제, 실밥정리, 다림질, 포장작업까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제작된 마스크는 구 장애인복지 담당부서와 협조하여 다음달 15일까지 6500매를 제작해 지역 내 중증장애인 등 재난취약계층에 우선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이성문 연제구청장은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되어 코로나19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지역사회 내 이러한 뜻깊은 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기를 구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