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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1.부산지역 16개 기초지자체 중 기장군이
2.처음으로 재난기본소득 10만 원 지급 방안을 발표한 이후
3.다른 지자체도 앞다퉈 현금 보따리 풀기에 나서
*이게 왜?
-부산 부산진구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30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예산을 편성해 주민 36만 명 모두에게 1인당 5만 원씩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6일 밝혀
-재난지원금은 다음 달 9일부터 주소지 주민센터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세대원 중 대표 1명 또는 각 세대원에게 지급
-지급 방법은 신청한 계좌로 현금을 입금하는 방식
-구는 처연미래기금 2억 원을 추경에 편성해 코로나19 사태로 피해를 입은 청년 400명을 대상으로 50만 원씩 지급할 계획
▲동구는 긴급생활지원금 40억 원을 편성
-동구는 동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인 ‘e바구페이’로 주민 1인당 5만 원을 지급할 계획
-다만, 긴급생활지원금은 정책발행의 개념이기 때문에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지급하지 않아
-동구 인구는 8만9000명으로 소상공인을 제외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대상자는 8만 명
-동구의회는 다음 달 열리는 임시회에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근거가 되는
-‘부산광역시 동구 긴급생활안정지원금 지급조례안’을 의결할 예정
▲ 수영구·기장 역시 생활안전지금 편성
-수영구 역시 ‘수영구형 긴급생활안정자금’을 편성해 구민 17만6000명에게 1인당 5만 원씩 지급하기로
- 선불카드 형태로 제작해 주민에게 나눠주며, 이 카드는 3개월 내 사용해야
- 선불카드 준비 기간 등을 고려해 신청과 지원은 다음 달 말 이후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
-이와 함께 기장군은 모든 주민(약 16만7000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대응을 위한 안전보험 보장 범위 확대를 추진
-기장군에 사는 주민 누구나 연령, 성별, 과거병력 등에 상관 없이 올해 말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김미희 김민주 이동윤 기자 dy1234@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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