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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만 21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이 여성은 미국 유학생으로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4일 기침과 가래 증상을 보인 뒤 25일과 26일 2차례 울산 남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울산시는 확진자의 감염원과 이동 경로 등에 대해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한편, 울산에서는 이 여성을 포함해 25일과 26일 이틀 동안 미국 유학생 3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