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산시, 113·114번 확진자 동선 공개…두 환자 모두 해외입국자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연합뉴스
30일 부산시는 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13번과 114번의  동선을 공개했다.

부산시 113번째 확진자는 1993년생 남성이며 기장군 거주 중으로, 25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출발해 포트마이어스 공항, 디트로이트 공항을 거쳐 대한항공기로 26일 입국했다. 

26일 오후 6시께 인천공항에 도착한 그는 인천공항 내 식당(빅보울)에서 30분간 식사를 했고, 오후 11시 40분께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버스터미널)에서 아버지 차에 탑승했다.

27일 금요일부터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발현됐으며, 그는 아버지 차를 타고 이동해 오전 1시 30분부터 10분간 안성휴게소(부산방향 고속도로휴게소) 에 들렀다. 이후 아버지 차를 이용해 6시 30분께 아버지 사무실에 방문했다.

28일 토요일에 그는 아버지 차로 동남권원자력의학원 선별진료소를 찾았다. 그는 오전 8시 30분부터 9시까지 30분간 선별진료소에 머물렀다. 이후 그는 다시 아버지 차로 이동해 9시 10분부터 보건소 구급차가 올 때까지 줄곧 아버지의 사무실에 머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이날 오후 5시 10분께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됐다. 113번 환자는 식사시간 외에는 계속 마스크를 착용했다고 진술하였다.

한편, 114번째 확진자는 2002년생 남성으로 수영구에 거주 중이며, 역시 해외에서 입국했다. 그는 26일부터 자가격리를 시작해 27일에는 집에 머물렀다. 그는 증상이 없었지만 28일 토요일에 도보로 수영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았다. 그는 9시 30분부터 10시 40분까지 선별진료소에 머물렀으며, 이후 도보로 11시 10분께 자택에 귀가하였다.

계속 자택에 머무르던 114번째 환자는 확진 이후 자택에 머물다가 29일 보건소 구급차로 부산의료원에 이송되었다.

확진자의 동선은 확진자의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된 것으로 실시간으로 수정될 수 있다. 부산시는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에 근거해 접촉자를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2. 2이란, 美에 호르무즈 개방 ‘7일 계획’ 전달…“선택은 美에 달려”
  3. 3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4. 4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5. 5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6. 6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7. 7[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8. 8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9. 9[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10. 10[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1. 1李대통령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조속 재개해야”
  2. 2[속보] 이 대통령, 유시민 겨냥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하다 독소조항 삭제 못해"
  3. 3[속보] 靑, DMZ 지뢰 사고 조사 “철저히 규명할 것”
  4. 4우크라 “북한군 포로 한국행, 韓과 직접 대화…비밀이송은 이상했을 것”
  5. 5조국 "조희대, 이 대통령 인정 안해" 장동혁 "조희대 탄핵하면 李 탄핵"
  6. 6[속보] 이 대통령, 임기 관련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어"
  7. 7장동혁 “한동훈 ‘당원게시판’ 사건 수사 중…복당 언급 부적절”
  8. 8靑 "우크라 '北포로 송환' 발표 전 한국에 알려와" (종합)
  9. 9합참의장, DMZ 지뢰 폭발 부대 방문해 현장조사 준비 점검
  10. 10국힘, 지뢰 사고 조사 지연 비판... "보고 체계 공개" 촉구
  1. 1집세 받는 미성년 집주인?…올해 20세 미만이 산 주택 115건
  2. 2세금 안 낸 '억대 유튜버' 작년만 총 17명…당국, 239억원 추징
  3. 3[차호중의 재테크 칼럼] 통화량과 물가
  4. 4다대소각장 개발 다시 원점…부산시, 부지매각 해지 결정
  5. 5HJ重 올해 8척 ‘릴레이 수주’…대형선 경쟁력 입증
  6. 6가덕신공항 부지공사 기본설계 정부심의 통과
  7. 7북항 핫플만든 인싸 상어 '부캉이', "인기 덕 좀 봅시다" 마케팅 열풍
  8. 8[한 손 뉴스] 국산 전투기로 영공 수호…KF-21 공군 1호기 배치
  9. 9바리스타 심사위원이 만든 스페셜티
  10. 10홍지선호 국토부 출범 “公기관 2차이전 속도”(종합)
  1. 1부울경 오후까지 흐리고 비…낮 최고 22∼24도
  2. 2부하 직원 상습 성추행한 60대 임원 징역형 집유
  3. 3추석 연휴 셋째날 부산→서울 7시간…귀성길 정체 풀려
  4. 4추석 연휴 70대 노모 살해한 50대 딸 검거
  5. 5[날씨칼럼] 가을 태풍, ‘설마’하는 안일함보다 ‘미리’ 대비해야
  6. 6부산 울산 경남 흐리고 밤부터 가끔 비
  7. 7귀성·귀경 행렬로 고속도로 정체…서울→부산 8시간 40분
  8. 8귀성·귀경길 정체 지속…부산→서울 8시간10분
  9. 9민형배 전남광주시장 “제주항공 유족 위해 특별팀 다시 꾸릴 것”
  10. 10호주 시드니 총격 사건 세 번째 용의자 체포…한국계 20대 남성
  1. 1[속보] ‘평균대 유망주’ 황서현,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금메달
  2. 2한국 여자 축구, 우즈벡에 6-3 승리로 준결승행
  3. 3류지현호, 일본에 0-5 영봉패
  4. 4이민성호, 베트남 4-0 완파하고 준결승 진출
  5. 5[속보] 한국 3대3 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사상 첫 금메달
  6. 63경기 1실점 철벽 마운드 韓, 조1위 슈퍼라운드행
  7. 7父 여홍철과 어깨 나란히…여서정, 8년 만에 도마 금메달
  8. 8여서정·안세영·우상혁…‘금빛낭보’ 기대
  9. 92전 전승 한국축구, 조 선두로 8강 진출
  10. 10송세라, 항저우 한 풀었다…AG 첫 ‘금빛찌르기’
위기가정 긴급 지원
재활치료 다문화가정 가장…치아 없어 식사도 못해
풀뿌리 인디 죽이는 규제
현장 요구 日 행정 수용…음식점 소공연장 춤 허용 이끌어
  •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
  • 국제골프아카데미
  • 부산국제마라톤
  • 어린이청소년경제아카데미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