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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송되는 확진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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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숨졌다. 이로써 국내 사망자 수는 총 164명으로 늘었다.
3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5분께 안동의료원에서 87세 남성이 숨졌다.
경산 서린요양원에 입소해 있던 이 남성은 코로나19 증상이 없었으나 요양원 전수 검사 후 지난 21일 확진 판정을 받아 안동의료원으로 옮겨졌다.
이 남성의 사망 원인은 폐렴, 호흡부전이라고 보건당국은 설명했다. 기저질환으로 치매, 고혈압을 앓았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