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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 성모병원,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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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에 머물렀던 인천시 옹진군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2일과 24일 모친 간병을 위해 의정부 성모병원 8층을 방문했다.
이후 어머니가 사망하자 24∼26일 인천시 동구 한 장례식장에서 모친상을 치렀다.
A씨는 31일 기침과 몸살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나타나자 옹진군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이 나왔다.
A씨는 양성이 나오기 전인 이달 26∼30일에는 자택에 머물렀던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시는 장례식장에서 A씨를 접촉했던 옹진군 공무원 등 11명을 자가격리하도록 하고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있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