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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코리아나 빌딩,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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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 콜센터 직원의 가족이 자가격리 3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는 통상 알려진 잠복기인 2주보다 긴 것이다.
서울 양천구는 신정7동에 사는 38세 남성이 31일 검사를 받은 데 이어 이날 저녁 양성 통보를 받아 관내 18번 환자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확진자의 병상 배정을 요청한 상태이며 배정되는 대로 즉시 이송조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환자는 무증상인 상태에서 자가격리 해제 예정일인 4월 2일을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