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트 가격 시중보다 약15% 할인
‘로컬우유 드라이브 스루’ 판매로 큰 호응을 얻은 창원시가 ‘수산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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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시가 31일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앞 도로에서 수산물 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특판 행사를 벌이고 있다. 이 행사는 2일까지 열린다. 창원시 제공 |
창원시는 지난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 도로구간 일원에서 ‘수산물 보따리 드라이브 스루’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수산물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업인과 수산물 생산단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판매품목은 3종류의 수산물을 한 세트로 매일 다르게 구성했다. 행사 첫째날인 31일에는 쭈꾸미·미더덕·동태 세트로 구성해 2만3000원에 판매했다.
1일에는 낙지·개조개·간고등어 등으로 세트를 구성해 3만6000원에, 2일은 세절오징어·바지락·간고등어로 구성해 3만 원에 판매한다.
또 행사기간동안 피조개 100g을 1500원이 할인된 5000원에 판다. 이번에 판매되는 수산물 세트는 시중가보다 약 15% 할인된 금액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달 24일부터 28일까지 창원스포츠파크 만남의 광장에서 ‘로컬우유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를 가졌는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의 낙농농가를 돕는 행사 취지에 많은 시민이 몰려 5일간 목표한 물량 3000세트를 초과한 총 3700세트(4200만 원)를 판매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