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시가 청년창업농과 귀농귀촌인들의 농촌 정착 돕는 ‘농업창업 힐링센터를’ 운영키로 했다.
시는 이를 위해 1일부터 동상동 농업인회관에 농업창업 힐링센터를 마련했다. 이 곳에서는 은퇴한 농업분야 전문가 3명이 전문상담원으로 채용돼 지원사업을 벌이게 된다.
앞으로 농업 힐링센터는 농업분야 창업지원정책 및 창업 상담, 귀농 귀촌 홍보, 농업창업 멘토단 운영, 빈집· 토지·일자리 정보프로그램 운영에 나서게 된다. 농업창업 멘토단은 채소·과수·화훼·축산 등 선도농가 10명으로 구성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 19 발생으로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면서 일손이 부족하다고 보고 적기에 인력 공급책도 마련한다. 농업인력 알선 상담창구를 운영할 예정인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농업창업 힐링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을 하면 된다.
박동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