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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청 홈페이지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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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부산시는 전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17-118번 환자 동선을 공개했다.
117번 환자는 지난 28일 대한항공을 타고 29일 오후 4시 3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오후 5시께 삼촌 차량을 통해 밤 10시 30분 부산에 있는 외가에 도착했다.
이 환자는 30일 삼촌 차를 타고 오전 9시 30분과 9시 50분 각각 동래구 선별진료소와 대동병원 선별진료소를 이용한 뒤 10시 20분 외가로 돌아갔다. 이때부터는 쭉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118번 환자는 28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LA 공항으로 이동했다. 여기서 아시아나 항공을 타고 29일 오전 5시 17분께 인천공항에 들어온 뒤 부친 차량을 통해 자정께 귀가했다.
이 환자는 30일 오전 11시 40분 금정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이용했다. 그리고 정오께 귀가할 때까지 별도의 차량을 이용하지 않았다.
부산시는 “확진자 동선은 기억을 바탕으로 확인중이어서 실시간으로 수정될 수 있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동선에 근거해 접촉자를 면밀히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신동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