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부경대 도서관, 온라인 도서대출신청 서비스 시작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1 16:32:12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부경대 도서관, 온라인 도서대출신청 서비스 시작

부경대학교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도서관에 들어가지 않고도 책을 빌릴 수 있는 이른바 ‘워킹스루(walking through)’ 방식의 대출 서비스를 제공한다.

부경대 도서관(관장 윤홍주)은 온라인으로 책 대출을 신청하고 도서관 입구에서 책을 수령, 반납할 수 있는 ‘온라인 도서대출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도서관 휴관 등 출입제한 조치가 시행됨에 따라 도서관 이용자들이 대면접촉을 최소화하면서 교육과 연구 등에 필요한 책을 빌릴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다.

부경대 도서관은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국내외 단행본 대출을 신청하면 대출 가능 문자 메시지를 발송한다. 대출 신청자는 문자 메시지를 받고 3일 이내에 학생증 등 신분증을 가지고 중앙도서관 입구에 가면 책을 받을 수 있다.

부경대 도서관은 책을 받으러 온 이용자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출 신청이 한꺼번에 많이 들어와도 도서 대출 가능 문자 메시지는 시간 간격을 두고 발송한다.

이용자 방문을 분산하기 위해 대출 신청 도서 수령 시간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넉넉하게 정했다.

책 반납 기간도 연장해 이용자들의 도서관 방문을 최소화한다. 도서관 휴관 중에 책 반납 기간이 되면 도서관 개관 이후로 반납 기간이 자동 연장된다. 휴관 기간 중 책을 반납하려면 도서관 입구의 무인도서반납기를 이용하면 된다.

부경대 도서관은 안전한 서비스 운영을 위해 반납된 책들은 소독 처리한 뒤 자료실 서가에 비치할 계획이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정부, 공연장 겸 돔구장 추진…북항 돔 아레나 ‘기회’
  3. 3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4. 4이기대 예술공원 사업도 차질
  5. 5‘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6. 6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7. 7울산 온산 화학공장 화재
  8. 8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9. 9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10. 10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1. 1‘신천지 與 입당 정황’ 친청계 반발…“김 대표, 조사 과정 제대로 밝혀라”(종합)
  2. 2신임 靑 비서실장에 임광현 국세청장(종합)
  3. 3김민석 격주 부산행 PK 민심잡기…부마항쟁 기념식 찾는다
  4. 4김지용 “정치검사 1호는 尹”…과거 행적 놓고 與 집안싸움(종합)
  5. 5여도 야도 농지 전수조사 질타…임대수탁 부작용 등 지적
  6. 6박형준 “새로 할 일 없는 사람들, 전임 시정 뒤집기 집착”
  7. 7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8. 8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9. 9“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10. 10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1. 1호텔 셔틀 타고 황령산 야경 보러가요
  2. 2부산 호텔업계 “바가지요금 논란 되풀이 막자”
  3. 3금융사 AI해킹 16곳으로 늘어나…130곳은 ‘보안 미흡’
  4. 4올해 자사주 62조 태웠다…‘삼전닉스’ 과반
  5. 5현대차, 인도에 20조 통 큰 투자…생산·연구개발 거점 강화
  6. 6친환경에너지·AI기술 각축…업계 트렌드 읽고 미래로 항해
  7. 7주가지수- 2026년 10월 14일
  8. 816, 17일 ‘부산금융주간’…청년교육·세미나 등 다채
  9. 9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10. 10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 1폭발음 뒤 불길…인근 7000명 대피(종합)
  2. 2부산시, 퐁피두 분관·라 스칼라 공연 백지화(종합)
  3. 3구·군은 맘대로 불법 현수막…민간엔 과태료 폭탄
  4. 4변성완·박상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송치
  5. 5부산도시철 교대인력 공백 떠안은 직원들…현장 아우성
  6. 6市 ‘시간 쪼개기 계약’ 채용 관행 전면 손질
  7. 7부산중수청장 “지방청 중심 수사…기존 검찰 구조와 다를 것”
  8. 8“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9. 9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5일
  10. 10[단독] “어? EBS서 봤던 문젠데” 부산 고교 118명 중간고사 재시험
  1. 1프로야구 역대급 흥행에도 쪼그라든 ‘거인 팬심’
  2. 2인종차별 당한 엄지성…英 경찰 수사
  3. 3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4. 4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5. 5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6. 6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7. 7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8. 8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9. 9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10. 10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나노산단 분양률 50% 고무적…미래전략 앵커기업 유치 목표”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