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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총리,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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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000명이 늘어났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500명 이상 추가됐다.
영국 보건부는 1일(현지시간) 오전 9시(영국서머타임·BST) 현재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947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2만5150명에서 4324명 늘어난 수치다.
사망자는 지난달 31일 오후 5시 기준 전날 대비 563명 급증해 2352명이 됐다.
총리실은 이날까지 잉글랜드 지역 국민보건서비스(NHS) 인력 2000명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총리실은 여러 연구소 및 검사실을 동원해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국 정부는 4월 말까지는 일평균 2만5천건의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