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경남 김해, 영국서 귀국한 20대 코로나19 신규 확진

- 경남도, 윙스타워 방문자 전수조사 계획도 밝혀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경상남도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경상남도 홈페이지
경남 김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발생했다.

경상남도는 김해 관동동에 거주하는 105번째 확진자(24세, 남)가 지난 1일 오후 5시께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해 12월 13일부터 영국에 체류하다 지난달 3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직후 공항셔틀버스를 타고 광명역에 도착했고, KTX 자가격리자 전용칸에 탑승해 밤 10시경 부산역에 도착했다.

어머니 승용차를 이용해 자택으로 귀가한 그는 다음날인 30일 김해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이 남성은 마산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접촉자인 어머니도 자가격리 및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로써 경남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2명이다.

이들 중 68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한편 도는 이날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 진주 윙스타워 방문자를 전수조사한다고 밝혔다.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들을 역학조사한 결과 93번째(53세, 여, 진주3), 97번째(60, 여, 진주4), 98번째(61세, 남, 진주5) 확진자들이 지난달 21일 윙스온천을 이용했고 코로나19 증상도 비슷한 시기에 발생했다고 경남도는 설명했다.

도는 이들 3명이 윙스타워 확진자 중 가장 먼저 감염된 것으로 추정했다. 특히 3명 중 증상이 가장 빠른 확진자는 97번으로 첫 증상일이 지난달 26일이다.

도는 첫 증상일로부터 14일 전 잠복기인 지난달 12일부터 윙스타워 방문자를 전수조사하기로 했다.

또한 지난달 31일까지 윙스타워 방문자 중 유증상자는 전원 검사하고 음성이 나오더라도 증상이 없어질 때까지 자가격리를 권고했다. 이어 윙스타워 내 온천을 방문한 사람들은 증상이 없더라도 반드시 보건소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윙스타워에는 방문자와 입주 기업체 직원 등 2500여 명이 상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윙스타워 관련 확진자의 접촉자 100여 명 중 94명은 음성이고 나머지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박기백 기자 71_back@kookje.co.kr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4. 4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5. 5“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6. 6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7. 7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8. 86일 부산국제영화제 팡파르…사상 첫 화요일 개막
  9. 9“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10. 10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1. 1연일 노무현 때리는 한동훈, 박정희 띄우는 주진우…檢 출신들 속내는
  2. 2‘맹탕 청문’ 의식 부산시의회, 교통·시설公 송곳검증 벼른다
  3. 3[속보]조희대 작심 발언 “국회·대통령은 대법원장 제청에 관여 못 해”
  4. 4부울경 펀드인데 절반가량은 수도권 투자…제도취지 무색
  5. 5장동혁, 육영수 생가 방문…‘암살자(들)’로 진보 맹공
  6. 6강신철 “DMZ 北지뢰제거작전은 역사상 처음…단호한 대응이라고 본다”
  7. 7軍 “北 지뢰 터져 장병 부상” 결론…군사분계선 이남 제거작전 돌입(종합)
  8. 8조희대 “재제청 요구 헌법적 근거 없어" 거부 입장 재확인
  9. 9검찰개혁, 중수청장 임명 두고 커지는 집안싸움
  10. 10부산 영도 출신 이언주 의원, 부산·울산서 '공짜 질서는 끝났다' 북콘서트 개최
  1. 1부산 아파트 매매 침체일로…해운대·수영·동래만 웃었다
  2. 2지역상품 우선구매 ‘부산이 삽니다’ 민간 확산 드라이브
  3. 3부산지역 농지 41%, 외지인이 소유
  4. 4해킹 피해 신한은행 2만5727건 vs 우리·농협 0건…금융기관 ‘보안 체력’이 갈랐다
  5. 5증권·산업계도 AI 해킹 포비아…휴일 반납 하고 긴급 점검
  6. 6누리호 7일 발사 앞두고 6일 기립(종합)
  7. 7기업 보유 토지 공시지가 공시 의무화…‘땅부자’ 상장사 수면 위로
  8. 8“북항 더 핫하게” 시민과 명소화 모색
  9. 9[한 손 뉴스] 양양 송이 ㎏당 171만 원…생산량 줄어 역대 최고가
  10. 10SNS레시피가 제품으로…농심 스낵 ‘너구링’ 선봬
  1. 1다 쓰지도 못하는데…어르신 품위유지비 늘린 중구
  2. 2기장군수실 1층 이전 놓고 직원 반대 우세
  3. 3양산 구불구불 새미기고개 대체길 뚫리나
  4. 4“정체성 부재” 비판 많은 ‘부산이즈굿(Busan is Good)’ 손본다
  5. 5“내가 국회의원 당선시켜” 사하구체육회장 정치개입 정조준
  6. 63년 표류 창원 제2국가산단…LH 사업비 낮추나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6일
  8. 8김해시의원 활동비는 1만 원 깎였다
  9. 9출소 한 달 만에 또…유치장 난동 40대 징역형
  10. 10[속보] 북항 상어 '부캉이', 체장 3m 흑상어 암컷으로 최종 확인
  1. 1가을은 놓쳤지만…거인 ‘레·황(레이예스·황성빈)’ 도전은 계속된다
  2. 2“감독님이 먹으라고” 정수진, 내막 폭로…유도회 “선수관리·운영체계 점검” 사과
  3. 3불안한 모레노호 우즈벡전 반등할까
  4. 4아시안게임 폐막…한국 金 39개, 44년 만에 최소
  5. 5공은 웃었고 활은 울었다…경기운영·숙소는 빵점 대회
  6. 6작은 체격·부상 딛고 金 “LA올림픽서 그랜드슬램 이룰 것”
  7. 7“의도한 거라면 안 좋다” 축구 금메달 시상식서 제때 오르지 못한 태극기
  8. 8AG 4연패 위업 축구 대표팀, 병역 관련 언행 논란
  9. 9스포츠클라이밍 서채현, 한국 선수단 폐회식 기수
  10. 10‘단체전 대역전극’ 펜싱 2관왕 오상욱, 한국선수단 MVP
우리은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준비 안 된 '경찰시대'
법리 복잡한 지능범죄 급증…“공부해 수사할 엄두 안 난다”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