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부산메디클럽

마스크 공급량 안정권 들어서나…사라져가는 '마스크 줄'

  • 국제신문
  • 김재헌 인턴기자
  •  |  입력 : 2020-04-02 15:54:00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오후 3시 30분 ‘마스크 알리미’에 표시된 부산진구 마스크 재고량(사진=마스크 알리미)
국내 마스크 공급량이 어느 정도 안정권에 들어선 것처럼 보인다.

2일 부산시에 따르면 마스크를 판매하는 1465곳의 약국 중 103곳은 재고가 많이 남아 이날 공급분을 아예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부산시 홈페이지 공적 마스크 실시간 현황에는 구별로 마스크를 100개 이상 보유한 약국이 전체의 70% 정도로 나타나고 있다.

지도로 마스크 잔량을 표시하는 ‘마스크 알리미’ 사이트를 통해 확인해봐도 상당수의 약국이 마스크를 100개 이상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지역 공적 마스크 공급 물량은 첫날 400만 장 수준에서 시작해 지금은 3배가 넘는 1400만 장에 이른다.

공급이 크게 늘며 마스크를 사려고 줄을 서는 시민의 모습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자신에게 해당하는 5부제 요일에 마스크를 즉시 구입받을 수 있다는 안도감이 형성되면서 줄서기 현상이 사라졌다는 분석도 나온다.

일각에서는 일회용 마스크를 여러 번 사용하는 습관이 재고 확보에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도 내놓았다.

시 관계자는 “현재 표본조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재고가 남는 곳이 생겼고, 마스크를 사려고 기다리는 줄도 많이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며 “비단 부산 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조사에서 전국 약국 중 59%가 재고가 있다고 답한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재헌 인턴기자


[국제신문 공식 페이스북] [국제신문 인스타그램]

 많이 본 뉴스RSS

  1. 11960 ~ 70년대 부산 미술은 어땠을까
  2. 2모레 유치원 초1·2 등교…학부모 “이른 것 아니냐” 불안
  3. 3이래도 한물갔다고? 송승준 롯데 불펜 버팀목 자처
  4. 4국세청, 고소득 유튜버 탈세·은닉 ‘현미경 검증’ 나서
  5. 5혈액부족 재난문자 덕에 일단 급한 불은 껐지만…
  6. 6[서상균 그림창] '1일 1깡'…
  7. 7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1심서 징역형 집유
  8. 8중국, 홍콩보안법 금주 처리 강행…민주화 시위 다시 불붙다
  9. 9시진핑 “중국 경제 코로나 위기에 끄떡없다…잠재력 충분”
  10. 10[브리핑] 롯데아울렛 29일부터 메가세일
  1. 1PK를 잡아라… 부산 찾는 민주당 당권·대선후보들
  2. 2노동당 중앙군사위 회의 주재한 김정은 “핵 전쟁 억제력 강화”
  3. 3文대통령, 28일 청와대서 여야 원내대표와 오찬 대화
  4. 4해외입양 한인 16만 명에 마스크 37만 장 지원한다
  5. 5당권 쥔 김종인…부산시장 보선 구도 변동성 커진다
  6. 6여권 봉하 집결…권양숙 “많은 분 당선돼 기뻐”
  7. 7문재인 대통령, 28일 청와대서 민주·통합 원내대표와 오찬…협치 재가동
  8. 8김정은 22일 만에 다시 등장…미국 겨냥 “핵전쟁 억제력 강화”
  9. 9김종인 비대위 9명 중 4명 청년·전문가 영입
  10. 10
  1. 1 외국인선원 근로실태조사 강화
  2. 2관리비 내드려요…지역업체 공유오피스의 파격
  3. 3 롯데아울렛 29일부터 메가세일
  4. 4국세청, 고소득 유튜버 탈세·은닉 ‘현미경 검증’ 나서
  5. 5홈웨어 겸 외출복…올여름 ‘원마일 웨어’ 뜬다
  6. 6코로나 경제쇼크 저소득층이 더 혹독…‘긴급지원’ 요건 완화·기한연장 검토
  7. 7금리 낮출까…28일 한국은행 금통위 주목
  8. 8
  9. 9
  10. 10
  1. 1 전국에 비 소식 … 경북 내륙에 돌풍 불고 천둥·번개 예보
  2. 2김해 목재공장서 화재 … 소방, 인근 공장 확산 차단 주력
  3. 3부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2일째 ‘0’명 … 누계 141명 유지
  4. 4새벽 해루질에 나섰던 아버지와 아들 숨진 채 발견
  5. 5방역당국, 다음주부터 '어린이 괴질' 감시체계 가동
  6. 6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20명대 … 초·중학생 등교하는 2주가 분기점
  7. 7경남 코로나19 1명 추가 확진
  8. 8알 수 없는 이유로 가드레일 들이받고 전복…경찰 “정확한 사고 원인 조사 중”
  9. 9고성 삼강엠엔티, 국내 최초 해상풍력발전기 하부구조물 수출
  10. 104개월 만에 경마기수 노조 설립신고 받아들여져
  1. 1롯데 2년차 서준원 '인생투', 키움 2-0 꺾고 '위닝시리즈'
  2. 2이래도 한물갔다고? 송승준 롯데 불펜 버팀목 자처
  3. 36.2이닝 무실점…거인 막내 서준원의 ‘인생투’
  4. 4‘KBO 홍보맨’ 류현진 “한국 경기장은 열광적 파티 현장”
  5. 5손흥민 몸값 866억 원 아시아 1위…일본 해외파 5명 총액보다 비싸
  6. 6
  7. 7
  8. 8
  9. 9
  10. 10
우리은행
지금 법원에선
뇌물수수 혐의 유재수, 1심서 징역형 집유
최치원…그의 길 위에서 생각한다
백성이 주인이니 희망이다
  • 낙동강수필공모전
  • 2020 어린이 극지해양 아카데미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
스토리 박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