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이탈리아서 1차 귀국 교민 중 11명 코로나 증세…1명 확진

무증상자 289명도 전수검사

  • 디지털콘텐츠팀 inews@kookje.co.kr
  •  |   입력 : 2020-04-02 20:19:24
  •  |   본지 9면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 2차 205명 도착, 총 514명 귀국

지난 1일 이탈리아에서 1차로 귀국한 교민 309명 중 11명이 코로나19 증상을 보였으며 진단검사 결과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로마 피우미치노 공항 터미널에 마련된 유증상 교민을 위한 대기 구역.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 제공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전날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임시항공편에 탑승한 우리 국민과 가족 309명 중 유증상자 11명이 인천공항 내 개방형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았고, 이 중 1명이 양성으로 확인돼 의료기관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 김 총괄조정관은 “음성으로 판정된 10명은 임시생활 시설로 이송됐다”며 “무증상자인 나머지 289명도 전세버스를 통해 강원도 평창 재외국민 임시생활시설에 입소했으며, 오늘 오전부터 전수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1차 임시항공편에서 출발 당시 발열 체크에서 37.5도를 넘었던 1명은 당초 탑승하지 못했지만, 상태가 호전돼 2차로 탑승했고 오늘 도착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새벽 이탈리아 로마와 밀라노에서 205명의 재외국민과 가족을 태우고 출발한 이탈리아 교민 2차 임시항공편은 이날 오후 4시25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한국 도착 즉시 전원 충남 천안에 있는 임시 생활시설로 이동해 4박 5일간 두 차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

검사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면 14일간의 자가 격리로 전환되고, 한 명이라도 양성 반응이 나오면 전원 14일간 시설 격리된다. 지난달 19일 임시항공편으로 귀국해 시설 격리 중인 이란 재외국민 79명은 전날 실시한 진단검사 결과 전원 음성으로 확인돼 3일 오전 임시생활 시설에서 예정대로 퇴소할 예정이다. 정부는 입국한 교민이 따로 신고하지 않고 공항 내에서 돌아다니거나 대중교통편으로 귀가하는 등 입국자 관리에 허점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을 일축했다.연합뉴스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조용히 작품의 중심 잡아주던 사람…‘영원한 별’ 안성기 추억하다
  3. 3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4. 4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5. 5“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6. 6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7. 7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8. 8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9. 9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10. 10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1. 1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북항 방문…전재수 ‘돔 아레나’ 건의
  2. 2“북극항로 가능성, 시범운항서 확인”(종합)
  3. 3이헌승 “국제신문 100억대 체임 구속사유”…장관 “엄정 대응”
  4. 4김민석, 주진우 겨냥 “막말 땐 자격 정지 추진”
  5. 5與, 신천지 가입 정황 확인…후속 조치 주목(종합)
  6. 6李대통령 “늘어난 청소년 자살률…학업문제 등 강력한 대책 찾아야”
  7. 7KTX·SRT 통합, 이재용·최태원 증인채택 두고 여야 신경전
  8. 8강경화 “한미 협의 쉽지 않아” 시인…국힘 “정부, 혈맥 막혔는데 뭐하나”(종합)
  9. 9“부산 情 담은 뮤지컬 ‘당신만이’를 관광 콘텐츠로”
  10. 10국힘 ‘골프 특검법’ 예고하며 공세…주진우 ‘명 끊을 때’ 댓글에 與 격분
  1. 1市 기관장 하세월 임명절차…청문 통과해도 공백
  2. 2닻 올린 HMM 부산시대…5년간 15조·2만 명 고용 효과
  3. 3공공기관 이전 연내 발표…“산은·금감원 반드시 부산 와야”
  4. 4해양·파생특화 넘어 디지털금융으로…부산 금융도시 고도화
  5. 5고리 3·4호기 계속운전 심사 개시…사고관리계획서도 상정(종합)
  6. 6반도체주 추락에 5%대 급락…코스피 간신히 6000선 방어(종합)
  7. 7광고산업 수도권 집중 심화…“지역업체 살려야”
  8. 8해수장관 “내년 북극 시범운항 車운반선 등 확대”(종합)
  9. 9주가지수- 2026년 10월 13일
  10. 10부산이 원했던 금융위원회, 결국 세종으로 간다…지역 반발 거셀 듯
  1. 1인천 대형마트 상가 50대 남성 흉기 난동…1명 심정지·7명 부상(종합)
  2. 2중리해변 흉물 알박기 텐트, 민원 쏟아져도 시늉뿐인 단속
  3. 3정신건강복지법 개정 갈등 심화…부산지역 심리학과 등 시국선언
  4. 4동명대 스마트해양, 신라대 AI웰라이프, 고신대 AI헬스케어
  5. 5출처불명 선박 ‘뒷기름’ 40억 원어치 유통업자 집유 2년
  6. 6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87> 배우 강석우
  7. 7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14일
  8. 8부산외고 학생들, 독립운동가 후손 초청 감사제
  9. 9“창원시민 필요한 사업 100개 추진할 것”
  10. 10단일 고분자반도체 3진 논리 소자 개발
  1. 1거인 3년 연속 7위…레이예스·한동희는 날았다
  2. 2황성빈은 첫 도루왕…끝까지 뜨거웠던 타이틀 경쟁
  3. 3한화, 새 사령탑에 류지현…3년 20억원
  4. 43년 無가을로 계약 만료…김태형 감독 운명은?
  5. 5프로야구 한화, 신임 사령탑으로 류지현 국가대표 감독과 계약
  6. 6HJ重·동부건설, 소외층·골프 꿈나무에 3000만원 기부
  7. 7어깨 부상 김우민, 수술 대신 재활로
  8. 8최동원 어린이 야구교실, 출범 11년 만에 프로선수 배출
  9. 9롯데, 신인 전원 계약…유망주 박근서 3억에
  10. 10차준환, 이번 시즌 국가대표·대회 출전 중단…서울시청과도 결별
우리은행
고영삼의 인생 이모작…한 번 더 현역
배우 강석우
주 13.7시간 노동의 덫
“복지시설 몇 년 일했지만 퇴직금 0원”…공공부문도 꼼수 채용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