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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광고홍보학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온라인 신입생환영회

-학과 학생대표단 및 교수 등 실시간 화상 세미나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3 11: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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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신입생 환영회를 진행 중인 문재학 학과장(사진=신라대학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로 등교가 다시 연장된 상황 속에서 신라대(총장 박태학) 광고홍보학과는 학생회, 학과동아리 대표단 및 소속 교수진이 함께 등교가 늦춰진 새내기들을 위한 온라인 신입생 환영회를 개최했다.

온라인 환영회는 신입생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대표단과 교수진이 함께 화상회의 도구 줌(Zoom)을 활용해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됐으며 파워포인터 및 영상 제작물을 통해 대학 및 학과소개, 교수 환영인사말, 학과·학생기구 소개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학과 소속 교수들의 제안으로 학생회와 학과스터디그룹 대표단, 학과동아리 대표단 등 학과 구성원들이 동의해 이뤄졌으며, 신입생들이 갖고 있을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에 답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짜여졌다.

신입생인 광주경신여고 출신 서미영 씨는 “온라인 신입생 환영회 행사를 준비해주신 교수님들과 선배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해서 대학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센텀고 출신 신입생 김성윤 씨는 “온라인 양방향 대면수업을 응용해 온라인 신입생 환영 행사를 진행하는게 참신하다”며 “이번 행사를 열어줘서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광고홍보학과 강호민 학생회장은 “등교가 재차 연기된 상황에서 전공 특성을 살려 대안을 마련하는 것 또한 선배로서의 도리라는 생각이 들어 이번 환영회를 준비했다”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칫 서로에게 무관심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정말 다행스러운 일”이라고 밝혔다.

광고홍보학과 차동필 교수는 “입학식도 아직 하지 못한 신입생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크던 상황에서 온라인을 통해서나마 얼굴을 마주보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 것은 다행이고 뜻 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피력했다.

광고홍보학과는 코로나19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양방향 온라인 강의를 확대해 수업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학과 내 “교수방법강화 세미나회”를 구성하고 화상 회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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