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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 의정부시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 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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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50대 중증장애인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 하루 만에 사망했다.
경기도 포천시는 포천시 소흘읍에 사는 50대 장애인 A씨가 4일 오전 4시 40분께 숨졌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3일) 오전 7시 45분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후 경기도 고양시 명지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A씨는 지난달 11일부터 21일까지 집단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었으며 기저질환을 갖고 있었다.
A씨는 의정부성모병원 퇴원 직후 자택에만 머물렀다. 거동이 불편해 다른 이동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A씨 자택에 대한 소독 조치를 완료했으며,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A씨가 당뇨를 앓고 있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숨졌다”며 “A씨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한 적 있는 만큼 그곳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국민 행동 지침>
■ 모임·외식·여행 등은 연기 또는 취소하기
■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 있으면 집에서 충분히 휴식하기
■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퇴근 제외하고 외출 자제하기
■ 악수 등 신체접촉을 피하고 2미터 건강거리 두기
■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하기
■ 매일 주변환경 소독하고 환기하기
제은주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