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6시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 한 도로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시내버스를 들이받는 사고(사진)가 났다. 경찰에 따르면 해운대역에서 중동교차로 방면으로 직진하던 제네시스(운전자 A·남·30대) 차량이 해운대 동원비스타 앞 도로에서 좌회전하던 200번 시내버스를 충격했다. 다행히 시내버스에는 승객이 없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A 씨가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상태에서 차를 몰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민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