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3시 35분께 영도구 신선동 소재 호국관음사 옆 공터 쓰레기더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터에서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발견한 해당 절의 스님이 수도 호스를 이용해 진화하며 이를 119에 신고했다.
CCTV 분석 결과 주위에 전기 등 다른 발화요인이 없었으며 발화지점에도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은 피해자 및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수사하는 한편 사찰 관계자와 등산객들을 상대로 탐문 수사도 벌일 예정이다.
정은진 기자 jej87@kookj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