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비대면 온라인 진로상담 및 진로 프로그램’ 운영

진로개발센터, ‘ZOOM’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 화상 상담·메신저 채팅상담 등 실시 ‘호응’

“상담에 대한 학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 높아져, 코로나19 이후에도 온-오프라인 상담 체계화”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6 15:38:23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연구원이 학생과 실시간 온라인 진로상담을 하고 있다(사진=동아대학교 제공)
동아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종 비교과 프로그램을 온라인에서 활발히 운영 중이어서 화제다.

동아대학교 교육혁신원(원장 조규판) 진로개발센터는 코로나19로 진로 준비에 어려움이 있거나 학교 주최의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에 불안감이 높아진 학생들을 위해 진로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변경, 온라인 진로상담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실시간 화상수업 도구 ‘줌(ZOOM)’을 활용한 온라인 화상 상담과 전화 상담, 카카오플러스친구 채팅 상담, 홈페이지를 통한 계열별 온라인 상담 등을 실시간으로 운영한다.

또 ‘신입생 및 재학생 진로특강’은 단과대학별로 1인 강의녹화 프로그램 ‘에버렉(EverLec)’ 등을 통해 강의동영상을 제작, 가상대학에 업로드할 계획이며 ‘진로동아리’ 활동은 ZOOM을 이용해 오리엔테이션과 중간간담회 등을 진행해 실시간 소통과 참여를 유도키로 했다.

동아대 진로개발센터 측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 이후 상담 신청이 늘어나고 학생들도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며 “코로나19로 프로그램 진행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온라인으로도 대면상담과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어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진로개발센터는 이를 계기로 코로나19 사태 이후에도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활용한 상담 및 진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ZOOM을 통해 실시간 진로상담을 받은 조태영(국제무역학과 18학번) 학생은 “온라인으로 상담하니 이동 시간도 절약되고 부담 없이 간편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진로상담을 통해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알아가는 데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코로나19로 심리적으로 위축돼 있을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을 돕고 진로준비 공백에 대한 불안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 방식으로 양질의 진로 프로그램을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3. 3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4. 4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5. 5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6. 6성장이냐 쇠퇴냐…부산이란 도시 운명은 이것에 달렸다
  7. 7부산이 대륙 끝? 지도 돌려보면 북극항로 시작점
  8. 8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9. 9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10. 10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1. 1조경태, 9일 봉하마을서 盧 참배…與 사하을 기초의원들 “복당 반대”
  2. 2부산 기관장 후보 김태호·김명수, 시의회 인사청문서 부적격 판정(종합)
  3. 3김희정 의원 ‘대주주 회생동의 촉구’ 국제신문 농성장 찾아 응원
  4. 4“여야 협치로 市 조직개편·추경 성과…다음은 민생·PK 초광역”
  5. 5이 대통령 지지율 직전과 같은 37%…민주당 35%, 국민의힘 26%
  6. 6李대통령 “우리 말과 글의 힘이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
  7. 7‘정청래 비자 보류’에 민주당은 유감…국힘 “한미동맹 균열”
  8. 8박형준, 퇴임 후 첫 공개 행보… 총선엔 “아직 생각 없다”
  9. 9인천 해수욕장서 北유실지뢰 54일만에 또 발견.. "안전 유의"
  10. 10부산시의회, 교통공사·시설공단 대표 후보 ‘부적격’ 의견
  1. 1부산 복덩이 ‘부캉이’ 대선소주 모델됐다(종합)
  2. 2전재수 “가덕 공사비 증액 법 개정 조속 통과…소급적용도 추진”
  3. 3산은 회장 “통합 LCC 본사 부산행 결정 땐 적극 지원”
  4. 4부산 찾은 외국인 올 1~8월 343만 명 돌파…프랑스 관광객 작년보다 111%↑
  5. 5[뉴스 분석] 수도권, 가덕신공항 또 트집…국책사업 발목 자성 촉구 목소리(종합)
  6. 6태웅, 1년 갈등 ‘봉합’…노사정 상생협약 체결
  7. 7‘극지해양 독후감’ 공모전 대상 고등부 김세형, 대학·일반부 하웅 씨
  8. 8부산항 오는 배 위치 실시간 확인
  9. 9지자체 ‘비상금’ 3년새 반토막…국고사업 매칭비는 23% 늘어(종합)
  10. 10[증시와이드] 실적 유지·턴어라운드 종목 선별 접근을
  1. 1양산선 개통 코앞인데…인력 충원 없다
  2. 2전재수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도전”(종합)
  3. 3골목길 외국어로만 채운 간판 15개…위법입니다
  4. 4동백전 캐시백 상향해 상권 온기…부산형 청년사다리 박차
  5. 5김척수 구청장 후보자 수사 7개월째 표류
  6. 6특혜 논란에도…엘시티 투자이민제 13년 실적 고작 2건
  7. 7“크루즈 관광객 동선, 부산항서 이바구길까지 넓힐 것”
  8. 8박완수, 우주항공·SMR 기반 메가 특구 공들여
  9. 9부산 동백중 교사와 학생 “우리는 와플처럼 달콤한 사이”
  10. 10오늘의 날씨- 2026년 10월 9일
  1. 1니가 치면 나도 친다…프로야구 막판에 안타왕 쟁탈전
  2. 2AG 4개의 金 호령한 바다의 왕자…“다음은 올림픽 포디움”
  3. 3막 오른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최예본·한아름 공동 선두
  4. 4“핸드볼 8년 만의 아시안게임 金…맏언니로서 기뻐”
  5. 5SON A매치 최다골 대기록에도…뒤숭숭한 韓축구
  6. 6하현승, 계약금 16억에 키움 입단
  7. 7김도영 굳히기냐, 힐리어드·오스틴 뒤집기냐
  8. 8롯데, KIA에 4-12 패…8회 7실점 ‘와르르’
  9. 9롯데, 6위 탈환 사활…3위 싸움 변수로
  10. 10조코비치, 올 첫 우승 눈앞
우리은행
난치병 환우에 새 생명을
기초생활수급비로 홀로 생계…병원비 부담에 치료 막막
민선9기 지역일꾼 만나다
“누이센터·대봉산 휴양밸리 등 준비해 온 사업, 완성할 차례”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