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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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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7일 120번째 확진자 (1995년생, 남, 동구)의 동선을 공개했다.
120번 확진자는 2월1일부터 4월3일 동안 터키 이스탄불에 거주했다. 이스탄불에 거주한 4월 1일 첫 두통 등의 증상발현이 있었다.
3일 13시25분 이스탄불공항에서 출발해 카타르항공(QR240)을 타고 17시35분 카타르 도하 하마드공항에 경유했다. 다음 날인 4일 새벽 2시 카타르항공(QR858)편을 타고 18시 10분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항버스를 탑승해 21시 26분 광명역에 도착한 뒤 KTX입국자 전용칸을 이용해 부산으로 이동했다.
5일 새벽 1시 부산역에서 도보를 이용해 숙소에 도착한 뒤, 그날 오후 3시께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6일 숙소에서 보건소 구급차를 이용해 오전 11시 30분 부산의료원 이송됐다. 임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