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산메디클럽

동아대, 2019학년도 학과평가 최우수학과 시상식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0-04-07 10:35:07
  • 글자 크기 
  • 글씨 크게
  • 글씨 작게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는 2019학년도 학과평가 결과 계열별 S등급을 받은 최우수학과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6일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인문사회계열 ‘경영정보학과’와 ‘아동학과’, 자연공학계열 ‘식품영양학과’·‘의약생명공학과’·‘응용생물공학과’, 예체능계열 ‘산업디자인학과’ 등 모두 6개 학과가 2019학년도 최우수학과로 선정돼 상장과 인센티브를 받았다.

동아대는 학과 간 자율경쟁 체제 확립을 통해 대학 전체 경쟁력을 높이고 학과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 관리를 위한 학과 차원의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학과평가를 해마다 시행하고 있다.

학과평가는 재학생충원율과 취업률, 중도탈락비율, 학과 특화 실적, 연구업적평가, 산학업적평가, 전임교원 강의평가, 학과 만족도 등 18개 지표로 구성, 계열별로 배점을 달리해 진행된다. 재학생 핵심역량진단(K-CESA) 응답률을 100% 달성하면 가점이 주어지고 수업기간 미준수·학생 출결관리 미점검·휴강에 따른 보강 미실시·강의평가 하위 교원 대상 교수법 컨설팅 미참여 교원이 있을 경우엔 감점을 받는다.

지난 2017학년도부터 3년 연속 최우수학과로 선정된 식품영양학과 윤은주 학과장은 “모든 구성원이 학과와 학생들의 발전을 위해 한 마음 한 뜻으로 각자 맡은 바 책임을 열심히 수행한 덕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학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과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식품영양학과 학생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학교 생활을 더욱 열심히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동아대는 편제가 완성된 54개 학과를 대상으로 2020학년도 학과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2020학년도 학과평가 대상엔 중국·일본학부 중국학전공과 일본학전공, 생명자원산업학과가 신규로 포함되고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 노력, 교수법 향상 노력 지표 등의 배점을 높일 예정이다.

디지털뉴스부
ⓒ국제신문(www.kookj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국제신문 뉴스레터
국제신문 네이버 뉴스스탠드 구독하기
국제신문 네이버 구독하기
뭐라노 뉴스

 많이 본 뉴스RSS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5. 5“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6. 6[사설] 신세계타운, 센텀시티의 새 도약과 부산의 미래 이끌길
  7. 7“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8. 8“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9. 9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10. 10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1. 1주민자치회 정식 출범 원년…유럽 모범사례 현장을 가다
  2. 2박수영 ‘국쫌만’ 300회…888건 민원 풀어
  3. 3820조 예산전쟁 개막…여야 ‘3대 메가·미래기금’ 격돌 예고
  4. 4‘주민대표’가 건축 세부사항까지 의견…지방의회 심사 반영
  5. 5“7개 정당 19명 치열하게 토론…대화·설득으로 의견 일치 봐”
  6. 6민주, 조희대 ‘계엄 동조’ 여부 정조준
  7. 7서범수 의원, 농지 훼손·환경오염 막는 강화 법률 개정안 발의
  8. 8이 대통령 '순방 외교' 공방, '돼지 눈엔 돼지" 표현 논란도
  9. 9사천 공군기지 훈련기 공중 충돌 뒤늦게 알려져…부상자 없어
  10. 10北, 집속탄두 위력 과시…‘축구장 18개 면적’ 초토화
  1. 1부산서 미분양 1군 브랜드 486가구 통째 전세로 공급(종합)
  2. 21만석으로 줄여라? BPA 초라한 아레나돔 고집
  3. 3가덕 첫삽 끝내 연내로 후퇴…당정 “공사비 8500억 증액”(종합)
  4. 4면접 보고 그날 합격 통보…BIFC 채용행사
  5. 5편의점 번진 요거트 인기…세븐일레븐 ‘요즘’과 맞손
  6. 6부산은행 김해공항점 계속 운영
  7. 7조선 빅3 공동납품망 완성…부산 기자재 플랫폼 안착(종합)
  8. 8롯백 편집숍 ‘시시호시’ 부산 감성 입었다
  9. 9중산층 10명 중 4명 벌이 줄었다
  10. 10‘고부가 데이터’ 노린 AI해킹…새로운 보안 패러다임 급부상
  1. 1김해공항 10개월째 수장 공백…제2 출국장 부분 운영 여전
  2. 2“국제신문 위기는 민의 위기” 지역사회 잇단 지지
  3. 3“지광은 국제신문 떠나라” 직원 빗속 상경투쟁
  4. 4선거법 위반 혐의 양산시 특보 숨진 채 발견
  5. 5선박 2척 버티기…수영만요트장 재개발 착수 해 넘기나
  6. 6여전한 특수학교 님비 “주민체육시설 끼워 짓자” 고육책
  7. 7국힘 과반 양산시의회, 민감한 3개 안건 부결 왜?
  8. 8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9. 9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10. 10“부산형 상병수당, 고령노동자도 줘야”
  1. 1“좋은 젊은 피 많아…잠재력 극대화”
  2. 2“실책·기복 없어야 강팀…거인 맞춤 훈련 강화할 것”
  3. 3단거리 최강馬 위너클리어 짜릿한 역전승…국제신문배 우승
  4. 4삼성, KIA 6-1 꺾고 2년 만에 한국시리즈 진출
  5. 5BNK, 여자농구 개막전 ‘디펜딩챔프’ KB 완파
  6. 6‘친정 팀 복귀’ 이동욱 감독, “기본기 다져 승리하는 팀으로 만들겠다”
  7. 7“AG 환희 잊고…리그 첫 경기부터 승수쌓기 총력”
  8. 8마침내…밀워키, 월드시리즈 첫 우승(종합)
  9. 9괜찮을까…모레노호, ‘96라인’·손흥민 모두 품었다
  10. 10여자프로농구 절반이 女감독
우리은행
다시 피어나는 신중년
경비·미화 넘어 AI·관광 전문가로…은퇴 뒤 더 빛나는 삶
부산에 살어리랏다…신(新)청산별곡
대학·마을에 스며든 이전 기관…지자체는 정주지원 화답
  • 국제신문 골프대회
  • 맘편한 부산
  • 부산국제마라톤
  • BNK생명나눔챌린지
  • 유콘서트
걷고 싶은 부산 그린워킹 홈페이지
국제신문 대관안내